어쩐지 연초에 몸이 아픈데다가 이사하느라 좀 바빠서2025년 시작한 지 좀 되어서느즈막히 2024 연말정산 시작, 사실 아직 새해라는 느낌이 0이라아직 연말정산 하기 늦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살아가면서 문득 문득올해 목표가 뭐였었지, 라는 걸 인지했던 걸 보며목표의 연속성을 가져가니 뇌리에 좀 박혔나보다, 하고 뿌듯[1] 성숙한, 매력적인 사람 매력적인 외모 / 中上1) 앰플에 피지연화제에 마스크팩에. 나름 피부 열심히 지켜보려고 드문드문 노력했지만 연말에 이유모를 뒤집힘 때문에 속상해. 확실히 30대가 되었더니 피부가 맛이 가기 시작한 걸까. 화장하면서 피부 좋아보인다는 느낌이 현저히 줄어들었다. 정말 이젠 피부과든 뭐든 고가의 무언가로 관리를 시작해야 하는 걸까2) 열심히 다시마샴푸로 머리를 감아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