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절반이 이렇게 지나가고 북극기류가 힘내줘서 유난히 선선했던 초여름그늘에 들어가면 제법 신선한 게 지중해식 날씨라고유럽놈들 이 좋은 날씨 본인들만 누리고 있었다니 장마도, 더위도 조금 늦어날씨로 봤을 땐 최고의 초여름이지 않았나 싶다 6월의 집밥 저번달 엄빠 방문으로 인해 다시 채워진 오리불고기 이번엔 생으로 주셔서 바로 볶아봤는데세상에 너무 부드러워 ㅜ 차원이 달라 그동안 택배로 오느라 + N회분 포장해주셔서 어쩔 수 없이 얼려주셨는데진짜 냉장고기는 차원이 달라 너무 부드러워 집에 있는 대부분의 김치가 묵은지 화 되고 있어조금 빠른 처치가 필요해 부쳐본 김치전 하지만 제 김치전엔 치즈가 더 많죠 후훗역시나 하바티치즈 짜지 않아서 그저 고소하다파슬리 뿌리려고 했는데 실수로 허브솔트 뿌린 거 빼..